보도자료
부실 털고 체질 개선···새마을금고, 적자 줄이고 통폐합 가속
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정리와 건전성 관리 강화로 상반기 순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인 6768억원으로 줄였다.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보다 상승했으나 자본비율은 7.96%로 개선됐다. 총자산, 총수신, 총대출 등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21개 부실금고를 합병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합병 및 건전성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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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털고 체질 개선···새마을금고, 적자 줄이고 통폐합 가속
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정리와 건전성 관리 강화로 상반기 순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인 6768억원으로 줄였다.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보다 상승했으나 자본비율은 7.96%로 개선됐다. 총자산, 총수신, 총대출 등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21개 부실금고를 합병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합병 및 건전성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혁신 외쳤던 새마을금고, 부실금고 합병과정 깜깜이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를 겪고 전면 혁신을 다짐했던 새마을금고가 여전히 부실금고 합병 과정에 있어 투명성과 책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업계 및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합병이 이뤄진 금고는 전국 총 32개였다. 이 중 자율합병은 4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28곳은 부실로 인한 합병이었다. 현행 새마을금고 합병업무 지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