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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평가 선두···울트라와 4개국서 동반 수상

전기·전자

갤럭시 Z 폴드8, 유럽 5개국 평가 선두···울트라와 4개국서 동반 수상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과 폴드8 울트라는 유럽 주요 5개국 소비자 전문지의 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폴드8은 5개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고, 폴드8 울트라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 등에서 '베스트 오브 테스트'로 선정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스톤·메드트로닉 이어 J&J 가세···국내 PFA 3파전

제약·바이오

보스톤·메드트로닉 이어 J&J 가세···국내 PFA 3파전

J&J메드테크가 차세대 펄스장 절제술(PFA) 플랫폼인 베리펄스 프로를 국내에 출시했다. 보스톤사이언티픽, 메드트로닉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베리펄스 프로는 새로운 펄스 시퀀스와 카토3 매핑 시스템 연동으로 시술 속도와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국내 심방세동 치료의 의료기기 시장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폐섬유증 시장 '새 판'···대웅 베르시포로신, 병용 시너지 시험대

제약·바이오

폐섬유증 시장 '새 판'···대웅 베르시포로신, 병용 시너지 시험대

대웅제약의 IPF 신약 '베르시포로신'이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기존 치료제와 병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7년 상반기 주요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폐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뿐 아니라 장기 복용을 뒷받침할 내약성과 복용 편의성 확보가 중요하다. 경쟁 신약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약물 병용 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 관리와 약물 상호작용에 따른 혈중농도 변화를 면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

밀폐용기 아닌 제모기 팔았다···락앤락, 베트남서 'K뷰티' 잭팟

유통일반

밀폐용기 아닌 제모기 팔았다···락앤락, 베트남서 'K뷰티' 잭팟

락앤락이 베트남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진출했다. 기존의 밀폐용기와 주방용품을 넘어 가정용 IPL 제모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베트남은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봉쇄된 기존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동남아가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락앤락은 동남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제품군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투썸 떠나보낸 CJ푸드빌, 6년 만에 브런치카페로 시장 복귀

식음료

투썸 떠나보낸 CJ푸드빌, 6년 만에 브런치카페로 시장 복귀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한 지 6년 만에 카페사업 재개를 준비하며 신규 브랜드 출점을 위한 인력을 채용 중이다. 베이커리와 브런치를 결합한 차별화된 카페 모델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형 커피전문점과 저가 브랜드가 양분한 시장에 도전한다. 최근 '시드루프 라이트밀 카페' 상표를 출원하여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부활을 꾀하고 있다.

롯데마트, 5년만에 하롱점 착공···베트남 북부 거점 완성

채널

[단독]롯데마트, 5년만에 하롱점 착공···베트남 북부 거점 완성

롯데마트가 베트남 북부 하롱 지역에서 신규 점포 출점을 본격화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하롱점 건립을 이달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베트남쇼핑은 하롱 지역의 쇼핑 수요를 겨냥하며, 관광지 하롱베이 인근에 출점하여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는 베트남 내 17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HD현대 정기선 회장, 동남아 사업 힘준다...베트남·필리핀 협력 본격화

중공업·방산

HD현대 정기선 회장, 동남아 사업 힘준다...베트남·필리핀 협력 본격화

HD현대는 필리핀과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조선·방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상선과 함정 사업을 확대하고, 베트남에서는 생산능력 확충과 친환경 선박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두 지역에서의 협력을 통해 중국이 우위를 점한 범용 상선 시장의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 접고 싱가포르·미국으로···롯데리아 '옥석가리기'

식음료

캄보디아 접고 싱가포르·미국으로···롯데리아 '옥석가리기'

롯데GRS가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법인을 직접 편입하고 미국 법인에 자금 투입을 늘리는 등 주요 시장에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주롱포인트에 새로 매장을 열었으며, 캄보디아 시장에서는 매장 운영을 종료하여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외형 성장을 이루는 와중에 수익성 확보가 중요 과제로 남았다.

베트남 조선소서 돈 번 HD현대···이번엔 필리핀 '수빅' 키운다

중공업·방산

베트남 조선소서 돈 번 HD현대···이번엔 필리핀 '수빅' 키운다

HD현대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본격 가동하며 조선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의 조선소인 HVS는 올해 상반기 매출 4786억원과 순이익 198억원을 달성했다. HD현대는 필리핀에서도 11만5000톤급 선박을 건조하며 해외 생산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빅 조선소는 상선을 넘어 유지·보수·정비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내 조선소의 높은 가동률로 인해 해외에서 중형 상선을 생산하며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HD현대아시아홀딩스를 설립하여 해외 조선사업의 관리 체계를 통합했다.

롯데카드, 베트남서 '종합금융社' 승부수 띄운 이유

카드

롯데카드, 베트남서 '종합금융社' 승부수 띄운 이유

롯데카드는 베트남에서 기존 소비자금융 사업을 종합금융으로 전환해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기업대출과 자동차금융, 리스 사업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에서의 사업 확장은 국내 카드시장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롯데그룹의 현지 사업망을 활용해 소비자금융에서 가맹점주 금융을 거쳐 기업금융과 리스까지 단계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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