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베네수엘라산 원유, 경제성 검증대 올랐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국내 정유업계에서 경제성 검증을 받고 있다. GS칼텍스가 11만배럴을 시범 도입했으며 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도 미주산 원유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베네수엘라산 초중질유는 추가 공정 비용, 설비 적합성 등 변수와 함께 최종 수익성이 관건이다.
[총 1,653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베네수엘라산 원유, 경제성 검증대 올랐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국내 정유업계에서 경제성 검증을 받고 있다. GS칼텍스가 11만배럴을 시범 도입했으며 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도 미주산 원유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베네수엘라산 초중질유는 추가 공정 비용, 설비 적합성 등 변수와 함께 최종 수익성이 관건이다.
식음료
이마트 품 안긴 신세계푸드···베이커리 승부수 통할까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식품 사업 재편이 마무리됐다. 상장폐지로 빠른 의사결정과 계열사 협업이 기대되며, 그룹 유통망을 활용한 베이커리 및 B2B 사업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계열사 거래가 차지하는 상황에서, 외부 거래처 확보와 베이커리 경쟁력 강화가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베트남 사업 반전···적자 공장, 성장 엔진 부상
효성화학이 베트남 생산기지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하락, 설비 가동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자산 매각과 외부 자본 유치 등으로 1조6414억원 규모의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고부가 소재 확대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3대 PBM 2개사 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와 옵텀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미국 보험 시장에서 35%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며, 오픈 마켓 점유율 10.6%를 돌파하는 등 처방 기반이 강화됐다. 셀트리온은 추가로 대형 PBM과의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베트남 공들이는 삼일제약, 현지 리더십 '강화'
삼일제약이 베트남을 글로벌 안과 위탁개발생산(CDMO) 거점으로 육성하며 현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법인장 상무 승진 및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등 경영과 자금 측면에서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 cGMP, EU-GMP 등 주요 국가 GMP 인증 절차와 함께 독점 판매권 확보 등 현지 시장 확대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베트남 생산기지 추진···이원화 체제 가속
삼성중공업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에 착수하며,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 선종은 국내에서, 범용 선박은 해외 생산에 집중하는 투트랙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국내 생산능력 한계,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을 위해 생산 전략이 재편되고 있으며, 베트남은 안정적 인프라와 낮은 인건비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한다.
제약·바이오
에임드 "'베링거 이전 신약' 글로벌 1상 승인···마일스톤 수령 예정"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ODS025(BI 4060107)'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로 인해 에임드바이오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은 5개국, 13개 기관에서 약 9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되며, 반환 의무 없는 마일스톤이 2025년 영업수익의 10% 이상이 될 전망이다.
채널
"슬퍼서 빵 샀어" 밈이 현실로···여가 된 '빵 쇼핑'
유통업계가 명품이나 패션 대신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와 프리미엄 디저트로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빵 행사와 인기 베이커리는 높은 집객력과 고객 체류시간 연장, 추가 소비 효과로 핵심 콘텐츠로 부상했다. SNS 공유와 새로운 맛 경험, 차별화된 제품이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베이커리가 오프라인 유통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글로벌경제
베네수엘라 최악의 경제난 속 연쇄 강진...한국 경제·유가 영향은 제한적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최대 100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 피해는 카라카스 등 주요 도시에 집중됐고, 공항 폐쇄·교통 중단·정전·통신 장애가 잇따랐다. 국가 재정난으로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이 지원 의향을 밝혔으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화학
베트남 잔혹사 '끝'···중공업 날개 단 효성, 화학 부활로 '완전체' 정조준
효성화학이 완전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베트남 법인 적자 누적과 설비 결함을 구조조정, 지분 매각,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극복했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과 계열사 자산 인수 등으로 재무 리스크를 줄이며 16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부담 등 완전한 정상화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