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NW리포트]좁아진 KRX 헬스케어 문턱···전통 제약 빠지고 바이오·의료기기 진입
KRX 헬스케어 지수 정기변경에서 보령,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등 전통 제약사가 대거 제외되고, 신약개발·약물전달 플랫폼·의료AI·재생의료 등 바이오·의료기기 중심 신규 종목이 편입됐다. 전체 구성종목은 67개에서 48개로 축소됐다.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커지며 중소형주가 다수 편출되고, 산업 트렌드 변화가 지수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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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NW리포트]좁아진 KRX 헬스케어 문턱···전통 제약 빠지고 바이오·의료기기 진입
KRX 헬스케어 지수 정기변경에서 보령,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등 전통 제약사가 대거 제외되고, 신약개발·약물전달 플랫폼·의료AI·재생의료 등 바이오·의료기기 중심 신규 종목이 편입됐다. 전체 구성종목은 67개에서 48개로 축소됐다.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커지며 중소형주가 다수 편출되고, 산업 트렌드 변화가 지수에 반영됐다.
증권일반
신한금융 "AI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반도체·산업재·바이오에 '기회'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하며 국내외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재, 바이오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주목하며, 실적·배당·주주환원 등 현금흐름 확보 전략과 함께 AI 수혜 국가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도 제안했다. 하반기에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AI 관련 종목과 산업별 기회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약·바이오
창사 첫 반기 매출 1000억···경동제약, 수익성 잡고 성장 기반 넓힌다
경동제약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도 3배 이상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비용 효율화와 원가 절감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CSO체제 전환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2300억원 매출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및 비만치료제 분야로 연구개발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약가 방어에 R&D 합치는데···코오롱제약, 신약개발 다시 떼는 이유
코오롱제약이 신약개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티온엑스바이오'를 신설한다. 이번 분할은 업계의 R&D 합병 흐름과 달리 신약개발 조직의 독립성을 선택한 점에서 주목된다. 신설법인은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코오롱제약은 기존 의약품 제조·판매 및 제형 개선 연구를 지속한다.
제약·바이오
[In Depth]기술 넘어 전략으로···K-바이오 성장공식 바뀐다
신약개발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후보물질 기술력 중심에서, FDA 허가와 다국가 임상시험(MRCT),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연구개발 초기부터 설계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는 혁신 신약과 기술 수출 거점으로 부상했으며, AI의 전 주기 활용과 질환별 차별화, 중국 임상 인프라 등 전방위 전략이 중요해졌다.
종목
[특징주]현대약품, 임시중지약 미프진 도입 논의에 강세
현대약품이 임신중지 약물 허용 여부를 둘러싼 정부 논의가 본격화되며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780원(12.5%)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경구용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과 관련해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현대약품의 주가는 지난 14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보도자료
진양곤, HLB이노베이션 직접 챙긴다···반도체 캐시카우로 바이오 육성
HLB이노베이션이 반도체와 바이오 성장 전략 가속화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진양곤 신임 대표이사는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며,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바이오 부문을 계속 맡는다. 회사는 리드프레임 등 고부가가치 반도체 제품과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의 차세대 CAR-T 플랫폼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채널
'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이르면 5월 첫 투자"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르면 5월부터 바이오, OLED, AI, 미래모빌리티 등 6개 미래 첨단산업에 10조원 내외 자금을 집중 투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 성장에 방점을 두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이억원, 이틀째 지역간담회···산업은행 천안에 제2프론트원 설립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충청권에서 국민성장펀드 및 지역 우대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바이오·반도체 산업 금융지원 방향을 밝혔다. 산업은행은 충청권에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복합지원 공간 'Next Hub'를 2029년 완공 목표로 설립할 계획이다. 바이오업계는 장기적 투자 필요성을, 반도체 업계는 금융지원 강화를 강조했으며, 금융위는 정책금융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전방위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