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공소청 요청에···경찰, 삼성바이오 노조 '업무방해 혐의' 재수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상생노조) 조합원이 지난 5월 파업 중 벌인 생산 현장 무단 감시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당초 내렸던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뒤집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노조 측은 경찰의 불송치 처분을 근거로 내부 결집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급 사정기관의 재수사 요구로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일각에선 6일 부분파업 돌입 속 노사 간 법적 공방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는 전망이다. 6일 업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