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여름 130일·겨울 86일···기후 변화에 '겨울 패션' 공식 깨졌다
국내 패션업계는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겨울 외투 중심의 상품 전략을 재편하고 경량 외투를 확대하고 있다. 고가 외투의 정상가 판매 기간이 짧아지고 수익성 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재고 관리와 기온 변화에 따른 적절한 생산량 조절이 필요하다. 패션업체들은 다양한 계절 온도에 맞춰 의류 기획을 조정하며, 소량 생산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