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공사비 갈등에 계약 해지 잇따라···코오롱글로벌 정비사업 '몸살'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들어 부산 하단1구역, 만덕3구역, 대전 가오동1구역 등 세 곳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시공사와 조합 갈등이 지속되며, 건설원가와 인건비 상승이 계약 해지와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업계는 이 같은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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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갈등에 계약 해지 잇따라···코오롱글로벌 정비사업 '몸살'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들어 부산 하단1구역, 만덕3구역, 대전 가오동1구역 등 세 곳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시공사와 조합 갈등이 지속되며, 건설원가와 인건비 상승이 계약 해지와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업계는 이 같은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일반
정부, 공사비 갈등 줄일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마련
국토교통부가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를 도입해 공사비 분쟁 줄이기에 나섰다. 공사비 산정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협상을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를 통해 공사비 산출 근거를 명확히 하고 설계변경 및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기준을 마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