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DS전자인가요?"···성과급 갈등에 삼성전자 내부도 갈렸다 삼성전자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과 분배 문제를 둘러싼 노사 및 직군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실적 편중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불만이 확산되고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노조는 OPI 산식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현장 '디지털자산법' 작심 비판한 野 "변곡점 서있는데 엉뚱 규제···족쇄 채우려 하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에 대해 시장 경쟁력 약화와 혁신 저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원들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도입과 과도한 규제 방지를 촉구했다. 디지털자산 산업이 핵심 성장 동력임에도 불구, 현행 법안은 글로벌 경쟁에서 한국이 뒤처질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경고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DIY 크림빵·스무디 체험···CU 성수 K-디저트파크 오픈 CU 성수동점이 K-디저트와 DIY 체험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결합한 '경험형 편의점'으로 리뉴얼됐다. DIY 존에서는 즉석에서 크림빵을 완성할 수 있고, 연세 크림빵 등 30% 확대된 디저트 존이 핵심이다. 음료, 사진 명소, 자체 브랜드까지 트렌디하게 구현했다.
현장 강남 '최대 부촌' 압구정4구역 잡아라···건설사 7곳 수주전 '점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과 중견 건설사 총 7곳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다자구도가 형성됐다. 조합은 대안설계와 압구정만의 특화설계를 강조했으며, 사업 규모는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23일로 예정됐다.
현장 결제 공룡 '비자'의 자신감···"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핵심 축 될 것"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글로벌 결제 혁신을 선언하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중심 주자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자는 중립적 결제 인프라 제공을 강조하며 직접 코인 발행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시아 시장 성장성과 규제 환경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현장 "취향을 탐색하는 경험 제공"···아이코스 IFC 스토어, 새단장 아이코스 IFC 스토어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체험형 매장은 웰컴존, 센소리얼 존, 커넥션 존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 취향별 제품 추천, 사용기기 리사이클 프로그램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현장 '들르는 곳' 아닌 '머무는 곳'···'창고형 약국', 소비 트렌드 바꾼다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이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을 열며 대형 약국 시대를 알렸다. 소비자들은 대형 매장에서 카트를 이용해 약을 고르고 진열대에서 성분과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하듯 약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국 체인점 확대와 유통 혁신이 소비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 있다.
현장 북아현2구역은 가속, 3구역은 답보···같은 출발선 다른 시간표 북아현2구역과 3구역 재개발사업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2구역은 법적 쟁점 해결과 DL이앤씨의 채무보증 등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는 반면, 3구역은 조합 집행부 전원 사퇴와 내부 갈등, 행정지적 등으로 표류 중이다. 이러한 추진력 차이가 입주권 시세까지 3억원 이상의 격차로 이어졌다.
현장 돌파구 꾀하는 롯데···VCM서 경영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유열 부사장 등 8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방안, AI·푸드테크 등 각 계열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은 변화 대응과 트렌드 선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