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산업 전기·전자

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등록 2026.11.04 14:22

고지혜

  기자

상무 1명 승진·신규 이사 5명 선임사업 전문성·실행력 중심 성과주의 인사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미래 성장 기반 강화

사진=LX인터내셔널사진=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이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인터내셔널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과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총 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과 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신규 이사에는 조성호 자원 트래이딩 사업부장과 최희진 팜사업담당, 박남진 회계담당, 신정철 인니경영관리담당, 이진우 경영기획담당 등 5명이 선임됐다.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낸 인재들을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최성관 LX홀딩스 전무가 전입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와 지속적인 성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