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보통주 보유량 1억508만1296주로 증가최대주주·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 17.32%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766만7100주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장외 이전됐다.
13일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지난 12일 홍 전 관장의 보통주 766만7100주가 장외매도되고, 이 회장이 같은 수량을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홍 전 관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7297만8700주에서 6531만1600주로 줄었다. 이 회장의 보통주 보유량은 9741만4196주에서 1억508만1296주로 늘었다.
이번 공시 기준 삼성전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보유 지분율은 17.32%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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