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장중 6900선까지 밀려···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증권 투자전략 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6900선까지 밀려···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등록 2026.09.10 10:27

문혜진

  기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개인은 5630억원 순매수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하락···반도체주 약세간밤 뉴욕증시 약세···유가·국채금리 상승 부담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6900선까지 밀렸다. 간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94포인트(2.04%) 내린 6907.7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내린 7038.85에 출발해 장 초반 7072.79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폭을 키웠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56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06억원, 552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대 하락하며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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