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

보도자료

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

등록 2026.08.12 09:02

문성주

  기자

외국인직접투자·해외투자·해외이주 금융 지원법무·회계법인 협업망 기반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Place1 4층에 기업과 자산가의 다양한 글로벌 금융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환 특화 조직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김도형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왼쪽에서 두번째), 김윤태 법무법인 율촌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및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Place1 4층에 기업과 자산가의 다양한 글로벌 금융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환 특화 조직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김도형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왼쪽에서 두번째), 김윤태 법무법인 율촌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및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기업과 자산가의 글로벌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열었다. 외국인직접투자(FDI)와 해외투자, 해외이주 금융 등 복잡한 외환자본거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1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해외이주 관련 금융 수요를 전담하는 외환자본거래 특화 조직이다.

하나은행은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 및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법무법인·회계법인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잡한 외환자본거래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와 외화계좌 개설을 지원한다. 국내외 투자 및 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본거래 자문도 제공한다.

해외이주자와 국내 복귀 재외국민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도 마련했다. 해외이주비 송금과 해외 자산 취득, 외환 신고부터 국내 복귀 이후 자금 정착까지 해외이주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 맞춰 외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외환자본거래센터를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가장 신뢰하는 독보적인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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