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 관련주가 시장 반등 견인외국인 투자자 매도 우위 지속
코스피 지수가 전일 미국 증시 강세에 따라 디지털·AI 관련 성장주 강세 기대감과 개인·기관의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960.87) 대비 0.72%(28.58포인트) 오른 3989.4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79억원, 기관은 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65%), SK하이닉스(2.29%), LG에너지솔루션(0.11%), 삼성바이오로직스(0.42%), 삼성전자우(1.03%), 두산에너빌리티(2.19%), HD현대중공업(0.18%), KB금융(0.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4%)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현대차(-0.19%)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7.32) 대비 0.24%(2.12포인트) 오른 879.44에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48억원, 기관은 2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39%), 레인보우로보틱스(2.81%), 리노공업(0.62%)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0.27%), 에코프로(-0.48%), 에이비엘바이오(-1.21%), 펩트론(-0.78%), 리가켐바이오(-1.08%), HLB(-0.43%), 코오롱티슈진(-0.44%)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5.6원) 대비 2.9원 오른 14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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