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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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검색결과

[총 3,3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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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에 가상공간까지"···LG전자, '이음5G 기술' 첫 선

전기·전자

"자율주행 로봇에 가상공간까지"···LG전자, '이음5G 기술' 첫 선

LG전자가 이음5G 네트워크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20일 LG전자는 이날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에 전시부스를 꾸리고 이음5G 네트워크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는 자율주행로봇에 수직 다

LG전자, 하반기 영업익 부진에 '진땀'···관건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강화'

종목

LG전자, 하반기 영업익 부진에 '진땀'···관건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강화'

LG전자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주가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LG전자는 외형 성장에도 비용 통제에 실패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분기도 실적 비수기로 예상되면서 단기 모멘텀(상승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강화에 투자 매력도가 있다고 판단, 주가 하락은 저점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LG전자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온디바이스 AI' 설명 듣는 김성섭·장익환·배태원

한 컷

[한 컷]'온디바이스 AI' 설명 듣는 김성섭·장익환·배태원

(왼쪽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장익환 LG전자 부사장, 배태원 인텔코리아 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열린 '온디바이스 AI 초격차 챌린지' 성과발표회에 참석하기 앞서 부스를 찾아 관계자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협업 과제 수행 성과와 우수 과제, 사업화 계획 발표를 통해 유망 AI 스타트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인공지능 신규사업 등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B2B 판매 거점'···LG전자, 디지털파크 가보니

전기·전자

[르포]'B2B 판매 거점'···LG전자, 디지털파크 가보니

10일 방문한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는 LG전자가 B2B 고객들에게 어떠한 맞춤 서비스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지, B2B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같은 곳이었다. 의료용 모니터부터 전기차 충전기, 사이니지까지 LG전자의 다양한 B2B 제품군들을 확인하고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BIC)는 마이크로 LED, OLED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해 I

"BS사업부 매출 10조 달성"···LG전자, '맞춤형'으로 B2B 드라이브(종합)

전기·전자

"BS사업부 매출 10조 달성"···LG전자, '맞춤형'으로 B2B 드라이브(종합)

"LG전자는 오랜 기간 가전사업을 해오면서 고객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이같은 고객 경험을 병원, 호텔 등 공간에서의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BS(Business Solutions) 사업본부의 매출을 10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사이니지 등 캐시카우 사업과 함께 전기차 충전기, 의료용 모니터 등 유망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은 10일

"BS사업부 매출 10조 달성"···LG전자, B2B 드라이브

전기·전자

"BS사업부 매출 10조 달성"···LG전자, B2B 드라이브

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BS(Business Solutions) 사업본부의 매출을 10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사이니지 등 캐시카우 사업과 함께 전기차 충전기, 의료용 모니터 등 유망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G전자 BS사업본부가 10일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열린 '인베스터 포럼'에서도 2030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기업간거

IM證 "LG전자, 3분기 VS·BS 부진에 어닝쇼크···목표가 15% ↓"

종목

IM證 "LG전자, 3분기 VS·BS 부진에 어닝쇼크···목표가 15% ↓"

IM증권이 10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잠정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로봇 등의 신사업 준비 과정에서 비용 부담으로 비즈니스솔루션(BS)과 전장(VS) 수익성 개선이 더딜 것으로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2만5000원(15%)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향후 기업가지체고 계획 발표 등의 관전포인트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매수'를 유지했다. LG전자는 지난 8일 잠정실적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7511억원을 기록했다고

LG전자, 美 가전 유통업체 로우스 '베스트 파트너' 선정

전기·전자

LG전자, 美 가전 유통업체 로우스 '베스트 파트너' 선정

LG전자가 미국의 종합 가전·인테리어 유통업체 로우스(Lowe's)의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로우스는 미국 전역에 1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주택 리모델링 용품 판매업체로, 홈디포와 함께 미국 최대 규모 가전 유통채널이다. LG전자는 홈 데코 부문에서 베스트 파트너에 올랐다. 로우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가전제품 파트너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을 이

"직접 써보고 구입하세요"···LG전자, 가전 체험공간 '리프레쉬 룸' 운영

전기·전자

"직접 써보고 구입하세요"···LG전자, 가전 체험공간 '리프레쉬 룸' 운영

LG전자가 제품·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9일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가전제품을 경험하는 체험공간 '리프레쉬 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프레쉬 룸'은 소비자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전제품을 고를 때만큼은 여유 있게 충분히 체험하며, 제품을 선택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체험공간은 소비자의 편안한 힐링을 돕기 위해 밖에서 보이지 않는 형태로 꾸몄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11일부터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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