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LAH 부진 딛고 반등 채비···KF-21 양산이 분수령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형무장헬기(LAH) 납품 재개와 KF-21·FA-50 등의 수출 증가에 기인한다. 특히 4분기부터 KF-21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KF-21 생산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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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LAH 부진 딛고 반등 채비···KF-21 양산이 분수령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형무장헬기(LAH) 납품 재개와 KF-21·FA-50 등의 수출 증가에 기인한다. 특히 4분기부터 KF-21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KF-21 생산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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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매출 3.7조·영업익 2692억···KF-21·LAH 양산 드라이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F-21 양산 전환 및 대형 사업 수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수주가 각각 11.8%, 30.4%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5.7조원, 수주 10.4조원을 목표로 해외 수출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