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S일렉트릭, 25년간 흑자만 냈다···3분기도 사상 최대
LS일렉트릭이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778억원과 23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 및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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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25년간 흑자만 냈다···3분기도 사상 최대
LS일렉트릭이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778억원과 23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 및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10월 경상수지 18개월 연속흑자···운송수지 역대최대
지난 10월 경상수지가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운송수지 등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흑자를 이끌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10월 국제수지(잠정)’을 보면 10월 경상수지는 69억5000만달러(약 8조214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 행진은 지속됐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흑자 규모가 46억1000만달러 줄었다. 상품수지 흑자는 56억4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45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서다. 수출은 559억7000만달러로 20.1%(9
대기업 19곳, 2000년 이후 78분기 연속 흑자행진
국내 500대 기업 중 2000년 이후 올 2분기까지 7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인 우량 기업이 19개사로 조사됐다. 1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업들이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국내 500대 기업 277개사의 영업이익(개별기준) 추이를 조사한 결과 단 한 분기도 빠뜨리지 않고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19곳이었다. 그룹별로는 삼성(호텔신라·에스원)과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SK(SK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