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0조 '경제전쟁' 된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제효과 경쟁이 핵심 평가요소로 부상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TKMS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현지 투자, 고용 창출, 산업협력안을 제시하며 국가 단위의 경제협력 경쟁 양상으로 전환됐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력보다 경제·산업적 기여를 중시하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총 5,250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100조 '경제전쟁' 된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제효과 경쟁이 핵심 평가요소로 부상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TKMS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현지 투자, 고용 창출, 산업협력안을 제시하며 국가 단위의 경제협력 경쟁 양상으로 전환됐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력보다 경제·산업적 기여를 중시하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AI, 팔겠단 사람 없는데 살 사람만 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나, 한국수출입은행과 정부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한화와 LIG D&A 등이 지분 확대와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 매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KAI의 전략적 가치와 지배구조 개선, 민영화 논의가 업계와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수주잔고 12조 중 76%가 방산···필리조선소 수익성은 시험대
한화시스템의 수주잔고가 12조1963억원을 돌파하며, 방산 부문이 전체의 76%를 차지하는 등 성장 중심이 방위산업으로 이동했다. 방산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동반 증가한 반면, 필리조선소 등 기타 부문의 적자가 연결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ICT 부문은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며 방산과 함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솔루션, 3000억원 규모 RCPS 발행···"재무건전성 강화해나갈 것"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을 메우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과 미국 태양광 사업에서 발생한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3400억원 유동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단기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투자자산 유동화와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김동선 체제 완성 수순···순화빌딩 품는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아의 서울 중구 순화빌딩 매입을 추진하며 경영 독립 가속화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는 2135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고, 업계에서는 신설 지주사 출범 및 계열분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한다. 회사는 미래 가치를 고려한 부동산 투자라고 밝혔다.
유통일반
한화갤러리아, 서울 순화빌딩 2135억원에 인수 추진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도심권의 핵심 자산인 순화빌딩 및 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매입을 위해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거래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며,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본계약 전 단계로, 최종 성사 여부와 조건은 추후 결정된다.
보험
취임 1주년 앞둔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각자대표 성적표 살펴보니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각자대표 체제는 1주년을 앞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글로벌 사업, 자회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투자 부문 확대 및 해외 법인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빅3 지위도 회복했다. 다만 AI 전환, 인수합병, 한금서 실적 개선, 보험 본업 체력 강화 등 남은 도전 과제가 경영 성과의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최윤영 한화투자증권 팀장, '하반기 디지털자산 전망:제도권 편입 등' 발표
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웨이 주최로 열린 제8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가상자산 증명의 시간: 비트코인 투자전략과 AI시대 생존전략')에서 '하반기 디지털자산 전망: 제도권 편입과 인프라 확장 중심의 시장 재편'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식음료
'정통파' 밴루엔 vs '감성파' 벤슨···MZ 입맛 잡기 경쟁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투썸플레이스와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경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밴루엔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과 인지도에 주력하고, 베러스쿱크리머리의 벤슨은 가격 경쟁력과 공격적인 매장 확장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 확산 속에서 두 브랜드 모두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보도자료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공동주택 공급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공동주택에 도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전력분배와 3중 화재예방 기술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LH, 삼성물산, E1 등과 협력하며 공급을 확대 중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법 시행에 따라 충전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