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ETF 투톱' 삼성-미래에셋···불장 속 점유율 격차 더 벌어졌다
국내 ETF 시장이 최근 3년 반 만에 6배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479조9926억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 ETF의 강점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39.06%까지 끌어올려,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미래에셋은 해외 ETF 시장에서는 강점을 유지했으나, 국내 시장 점유율 방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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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톱' 삼성-미래에셋···불장 속 점유율 격차 더 벌어졌다
국내 ETF 시장이 최근 3년 반 만에 6배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479조9926억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 ETF의 강점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39.06%까지 끌어올려,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미래에셋은 해외 ETF 시장에서는 강점을 유지했으나, 국내 시장 점유율 방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항셍지수선물 ETF’ 홍콩 거래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12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구성훈 대표이사와 찰스리 홍콩증권거래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덱스(KODEX) 항셍지수선물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항셍지수선물 위안화 ETF를 상장했다. KODEX 항셍지수선물 ETF는 벤치마크인 항셍선물지수(HSI Futures Index)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상품이다. 운용자산 중 10% 내외를 항셍지수선물 증거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은행예금, MMF 등 안전자산에 투자한다.KODEX 항셍지수선물 위안화 ETF는 증거금 외 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