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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매트리스 자회사 적자 발목···현대백화점 목표가 최대 33% 하향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은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자회사 지누스의 적자 확대가 연결 실적과 향후 이익 전망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증권은 현대백화점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16만원으로 33.3% 낮췄다. IBK투자증권은 25만원에서 16만8000원으로 32.8%, NH투자증권은 24만원에서 18만원으로 25.0% 하향했다. 모두 투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