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사 배당 시즌 개막했지만···삼성·DB만 웃는 이유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보 등 일부 대형 보험사는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했으나, 다른 상장 보험사들은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과 IFRS17 등 회계 기준 변화로 배당 여력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에 50조원이 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이 부담으로 작용해 배당 정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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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사 배당 시즌 개막했지만···삼성·DB만 웃는 이유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보 등 일부 대형 보험사는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했으나, 다른 상장 보험사들은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과 IFRS17 등 회계 기준 변화로 배당 여력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에 50조원이 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이 부담으로 작용해 배당 정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금융일반
'함영주號 2기' 첫 해 순항···'순익 4조 시대'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함영주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과 비이자이익 확대, 비용 효율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상승했고,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과 스테이블 코인 등 미래 신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당기순이익 '4조 클럽' 입성···주주환원율 46.8%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으로 '4조 클럽'에 진입했다. 비이자이익과 트레이딩 실적 증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7.1% 성장했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계열사 하나은행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기·전자
LG전자, 창사 첫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LG전자가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규모로 사들이며, 배당금도 전년 대비 35% 넘게 증액했다. 이는 주주환원정책 이행 및 주주가치 제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따른 조치다. 향후 기존·신규 자사주 모두 소각이 예정되어 있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4%대 상승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과 올해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앞섰으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시했다.
금융일반
KB금융, '1조2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지속 추진"
KB금융이 시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으며, 추가 절차로 거래소 변경상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달성한 KB금융은 앞으로도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증권주,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에 동반 강세
3차 상법 개정 추진 소식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증권주 전반에 강세가 나타났다. 부국증권을 비롯해 신영, 상상인, 미래에셋, 한국금융지주 등 주요 증권사 주가가 급등했다.
종목
[공시]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보통주 25만주 장내 매수
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이사가 보통주 25만주(약 13억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수 금액이 약 76억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중국 내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통한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 조기 시행 의지를 밝혔다.
증권일반
코스닥 공시 5.4% 늘고 불성실공시 28.3% 감소···"시장 신뢰회복 효과"
2025년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 건수가 전년 대비 5.4% 증가한 2만5138건을 기록했다. 수시공시와 영문공시,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큰 폭 늘었으며, 불성실공시 지정은 28.3% 감소했다. 한국거래소는 공시관리 체계 강화와 상장법인 교육 확대를 통해 시장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창립 100주년 유한양행, 주주환원 강화···3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유한양행은 36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32만836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상법에 근거해 진행되며, 발행주식수는 24만627주 줄어든다. 자본금은 변동 없으며, 목적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있다. 기업은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