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족발 등 칼로리 공기밥 2배 넘어···다이어터의 최대 적

탕수육 칼로리. 탕수육이 다이어터들의 최대 적으로 밝혀졌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탕수육 1인분 칼로리는 481kcal로 순대(517kcal), 깐풍기(616kcal) 등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지만 프라이드 치킨(269kcal), 해물탕(289kcal)에 비해선 월등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이뿐만이 아니라 족발 역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이라면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족발 칼로리는 1인분에 768kcal로 공기밥 한 그릇 300kcal의 두배에 달한다.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탕수육

생생정보통, 만원에 족발 보쌈 무한리필 가게 어디에?

단돈 만원에 족발과 보쌈이 무한리필 되는 맛집이 화제다.6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족발 보쌈 무한리필' 맛집이 방송되자 네티즌들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방송에서 소개된 인천 연수구의 보쌈 족발 맛집인 ‘미가족보’에서는 만원이면 족발과 보쌈이 무한리필로 제공된다.특히 이집에서 사용되는 족발은 100% 국내산으로 전날 도축된 돼지를 가져오고 한약재 등을 이용해 색깔은 물론 누린냄새까지 잡아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방송을 접한

족발 칼로리, 치킨보다 높은 무시무시한 칼로리

족발 칼로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족발 칼로리라는 글이 게시됐다.게재된 글에 따르면 족발 칼로리는 1인분에 768kcal다. 공기밥 한 그릇이 3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두배를 훨씬 넘는 칼로리다.치킨의 경우 1인분 기준 269kcal, 탕수육은 481kcal다.족발 칼로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족발 칼로리, 어디 무서워서 족발 먹을 수 있겠나” “족발 칼로리,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겐 피해야할 1순위네” “족발 칼로리, 칼로리 높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