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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에도 '나홀로 적자'···삼성증권 S&T에 무슨 일이

증권·자산운용사

사상 최대 실적에도 '나홀로 적자'···삼성증권 S&T에 무슨 일이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세일즈&트레이딩(S&T) 부문의 수익성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주요 영업부문 가운데 S&T만 유일하게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경쟁사들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S&T의 수익성 회복 없이는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운 만큼 영업부문 간 벌어진 실적 격차를 좁히는 것이 하반기 과제로 꼽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연결 기

같은 원가, 다른 성적표···삼성 MX가 놓친 것

전기·전자

[NW리포트]같은 원가, 다른 성적표···삼성 MX가 놓친 것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직접적 원인이지만, 애플과 대비해 사업 구조의 한계가 지적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군과 출하량 확대 전략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반면 애플은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에서 반복적 수익을 창출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경쟁력, 서비스 및 AI 등 반복 수익 모델, 자체 부품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에너지·화학

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올해 1분기(1~3월)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1분기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판매 부진 여파로 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5조8399억원, 영업손실은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줄고, 적자 폭은 1년 전보다 확대되는 규모다. 1분기는 북미향(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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