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계란·밀값 무섭네···적자의 늪 빠진 삼립 푸드
삼립의 푸드사업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푸드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94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원맥, 유지류, 계란 등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푸드사업은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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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계란·밀값 무섭네···적자의 늪 빠진 삼립 푸드
삼립의 푸드사업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푸드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94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원맥, 유지류, 계란 등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푸드사업은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험
'출범 10년' KB골든라이프케어, 매출 143% 폭발했는데도 '적자' 왜?
KB골든라이프케어는 시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신규 시설의 가동률을 높여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령화에 따른 요양사업 진출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통합 시니어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이 주요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사상 최대 실적에도 '나홀로 적자'···삼성증권 S&T에 무슨 일이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세일즈&트레이딩(S&T) 부문의 수익성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주요 영업부문 가운데 S&T만 유일하게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경쟁사들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S&T의 수익성 회복 없이는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운 만큼 영업부문 간 벌어진 실적 격차를 좁히는 것이 하반기 과제로 꼽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연결 기
전기·전자
[NW리포트]같은 원가, 다른 성적표···삼성 MX가 놓친 것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직접적 원인이지만, 애플과 대비해 사업 구조의 한계가 지적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군과 출하량 확대 전략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반면 애플은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에서 반복적 수익을 창출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경쟁력, 서비스 및 AI 등 반복 수익 모델, 자체 부품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험
'열위사업' 낙인 신한EZ손보, 자산운용도 낙제점
신한EZ손해보험이 낮은 자산운용률과 디지털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로 적자 폭을 키우고 있다. 1분기 97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자산 운용 효율성이 부진하다. 장기보험 확대와 투자수익 기반 확보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글로벌 공략 쉽지 않네"···티빙, 해외 매출 감소세
티빙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56% 감소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속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누적 결손금도 5000억원을 넘어 재무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올해 1분기(1~3월)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1분기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판매 부진 여파로 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5조8399억원, 영업손실은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줄고, 적자 폭은 1년 전보다 확대되는 규모다. 1분기는 북미향(向)
인터넷·플랫폼
투자 확대에 적자 폭 키운 리디, '만화·숏폼'으로 변화 힘준다
리디는 웹툰·웹소설 기반에서 만화와 숏폼 등 신규 콘텐츠에 투자하며 적자가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출시 등 신규 서비스의 초기 투자 비용이 반영됐다. 향후 IP 확장과 수익 다변화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동산일반
직방, '빅배스'로 646억 순손실···턴어라운드 시험대
직방이 지난해 자회사 위험을 반영한 빅배스 단행으로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적자에 빠졌다.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스마트홈 등 신사업 매출이 감소하고, 자회사 대손충당금이 증가해 기업가치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