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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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험
'열위사업' 낙인 신한EZ손보, 자산운용도 낙제점
신한EZ손해보험이 낮은 자산운용률과 디지털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로 적자 폭을 키우고 있다. 1분기 97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자산 운용 효율성이 부진하다. 장기보험 확대와 투자수익 기반 확보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글로벌 공략 쉽지 않네"···티빙, 해외 매출 감소세
티빙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56% 감소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속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누적 결손금도 5000억원을 넘어 재무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오늘 잠정실적 발표···2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국내 배터리 '맏형'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올해 1분기(1~3월)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1분기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판매 부진 여파로 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5조8399억원, 영업손실은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줄고, 적자 폭은 1년 전보다 확대되는 규모다. 1분기는 북미향(向)
인터넷·플랫폼
투자 확대에 적자 폭 키운 리디, '만화·숏폼'으로 변화 힘준다
리디는 웹툰·웹소설 기반에서 만화와 숏폼 등 신규 콘텐츠에 투자하며 적자가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출시 등 신규 서비스의 초기 투자 비용이 반영됐다. 향후 IP 확장과 수익 다변화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동산일반
직방, '빅배스'로 646억 순손실···턴어라운드 시험대
직방이 지난해 자회사 위험을 반영한 빅배스 단행으로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적자에 빠졌다.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스마트홈 등 신사업 매출이 감소하고, 자회사 대손충당금이 증가해 기업가치가 줄었다.
보험
車보험, 5년 만에 보험료 인상 임박···손해율 방지책도 난항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5년 만에 1.3~1.5% 인상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험료를 연이어 인하했으나, 2024년 적자 전환과 손해율 악화로 인상 카드가 현실화됐다. 경상 환자 장기치료 기준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반발 등 제도 개선도 난항이 예상된다.
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92% 돌파···손해보험사 적자 심화
11월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를 넘어섰다. 정비요금과 수리비 상승, 사고 손해액 증가 등으로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5년만에 보험료 인상 카드를 검토하며 소비자 부담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자회사 한국퓨어셀 청산···잇단 적자 여파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한국퓨얼셀이 최근 2년간 500억원대 적자 누적으로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이 연료전지 기업은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정했으며, 직원 7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고용 승계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보험
손보사 개인연금 손해율, 10년 만에 60%p 급등···역마진 '시한폭탄'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연금보험 손해율이 170%를 넘어서며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10년 새 손해율은 60%포인트 이상 급증했고, 일부 보험사는 200%를 초과했다. 시장 규모 축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위축, 보험 구조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