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해외 승인 마친 '통합 진에어'···출범 준비 속도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합병된 '통합 진에어'의 출범을 위한 해외 경쟁당국 심사가 완료됐다. 베트남 경쟁위원회의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받은 진에어는 내년 3월을 목표로 출범 준비를 진행 중이며, 국내 인허가 절차도 이어갈 계획이다. 통합 진에어는 58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작년 기준 2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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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승인 마친 '통합 진에어'···출범 준비 속도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합병된 '통합 진에어'의 출범을 위한 해외 경쟁당국 심사가 완료됐다. 베트남 경쟁위원회의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받은 진에어는 내년 3월을 목표로 출범 준비를 진행 중이며, 국내 인허가 절차도 이어갈 계획이다. 통합 진에어는 58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작년 기준 2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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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고유가 악몽···K-항공 하반기 실적 '먹구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가 상승은 항공사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며, 유류비는 영업비용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류할증료 인상과 더불어 LCC는 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업계는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