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현장]"간편한 한 끼, 간단히 만들지 않았다"···하림 '익산 퍼스트키친' 신선 비결
하림이 좋은 식재료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인라면'을 선보였다. 익산 하림산업 퍼스트키친에서 생산되는 이 라면은 면 반죽과 액상스프에 진짜 닭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더했다. 하림은 즉석밥, 만두 등을 함께 생산해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전달하며 물류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하림의 재료 고집과 생산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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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간편한 한 끼, 간단히 만들지 않았다"···하림 '익산 퍼스트키친' 신선 비결
하림이 좋은 식재료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인라면'을 선보였다. 익산 하림산업 퍼스트키친에서 생산되는 이 라면은 면 반죽과 액상스프에 진짜 닭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더했다. 하림은 즉석밥, 만두 등을 함께 생산해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전달하며 물류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하림의 재료 고집과 생산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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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종합식품기업' 거듭난 하림···'쭉 뻗은 푸드로드'
"올해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내년 1분기에 가동합니다. 3개 공장과 물류센터가 하나로 이어지는 완성체가 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에는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이 있다. 하림의 생산거점 '퍼스트키친'과 '닭고기 종합처리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푸드폴리스'가 10㎞ 안팎의 거리를 두고 삼각형 모양으로 조성돼 이 같은 명칭이 붙었다. 하림은 푸드 트라이앵글을 동북아 식품 시장의 수출 전초기지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핵
장인라면, '라면 명가' 농심 인재도 모셨지만
김홍국 하림 회장이 야심 차게 내놓은 'The 미식' 장인라면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림은 장인라면 성공을 위해 라면 업계 1위 농심에서 몸담았던 인재들까지 영입했지만,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소비자들에게 소구점으로 작용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림은 지난해 10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The 미식을 론칭하고 장인라면 2종을 출시했다. 당시 김 회장은 라면 시식 행사에 '깜짝 등장'해 손수 라면을 끓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
김홍국 철학 담긴 ‘이정재 라면’ 부진에 윤석춘 중도하차
㈜하림의 육가공 부문을 총괄하던 윤석춘 대표가 돌연 사임했다. 윤 전 대표는 동시에 하림 가정간편식(HMR) 사업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는 하림산업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내놓은 ‘The 미식’ 장인라면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을 이유로 꼽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은 윤석춘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지난 31일 공시했다. 하림은 김홍국·박길연·윤석춘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