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흔들린 운용에 '구원투수'···현대차증권, KB 출신 파생사업실장 수혈
현대차증권이 올해 S&T본부 내 파생사업실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파생상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상반기 자산운용 부문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8% 감소했다. 현대차증권은 조직개편이 실적 부진과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며, 고수익 비즈니스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총 50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자산운용사
흔들린 운용에 '구원투수'···현대차증권, KB 출신 파생사업실장 수혈
현대차증권이 올해 S&T본부 내 파생사업실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파생상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상반기 자산운용 부문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8% 감소했다. 현대차증권은 조직개편이 실적 부진과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며, 고수익 비즈니스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보험
KDB생명, 상반기 129억 흑자 달성··· '보험 웃고 투자 울었다'
KDB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전속채널과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투자손익 적자 폭은 확대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인수 시 한국투자증권과의 시너지가 투자손익 개선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MA 3호 내놓은 NH투자증권, 운용본부장은 직무대행 체제 지속
NH투자증권이 IMA 3호 출시로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으나, 운용본부장 공석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2호 상품 수탁금은 5172억원에 달하지만,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비해 운용 규모와 성과에 격차가 있다. 자산운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담 수장 부재가 중장기 경쟁력에 부담으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상상인증권, 상반기 순이익 111억원···2개 분기 연속 흑자
상상인증권이 상반기 누적 순이익 111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에 성공했다. 자산운용, 홀세일, 투자은행, 리테일 등 주력 영업부문이 모두 실적 개선을 이뤘으며, 특히 자산운용 부문의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채권자본시장 인수 실적 확대로 증권사 7위를 기록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18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반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보도자료
KB금융, '전북 금융타운' 본격 가동···자산운용·상생 생태계 구축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 내 '전북 KB금융타운'을 개소하고,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조성했다. 주요 계열사와 350여 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청년창업 및 중소기업, 혁신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운영, 기후·에너지·농생명 관련 벤처 투자, 금융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한은 "자산운용, AI 도입 필수···거버넌스 갖춰야"
한국은행과 세계은행이 공동 발간한 AI 입문서에 따르면 자산운용기관에서 직원들이 단순 업무 대신 AI 산출물의 해석과 검증, 최종 판단을 맡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도입 단계는 초기 수준이며, 성공적 AI 활용을 위해 체계적인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인력 확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보험
투자효과 톡톡히 본 미래에셋생명···1분기 순이익 2배 급증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대체투자 평가이익 증가로 투자손익이 흑자 전환되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했다. 일반계정은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퇴직계정은 적자로 돌아섰고, 자산운용 전략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나타났다.
보도자료
교보생명, 1분기 별도 순익 3301억원···전년比 4.7%↑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자산운용 성과로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이 330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4587억 원으로 60.7% 급증했다. 신계약 CSM은 61.6% 늘었고, 투자·보험손익 모두 개선된 결과다.
보도자료
메리츠증권, 체질개선 통했다···1분기 순이익 35%↑
메리츠증권이 기업금융(IB), 자산운용, 리테일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56억원, 순이익 2543억원을 기록했다. 캐피탈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과 유가증권 투자 이익, 리테일 부문 고객 자산 증가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