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눈독 들이는 LIG D&A···지분 확보 최대 변수는 '자금력'
LIG D&A가 KAI 지분 확보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인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가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으며, LIG D&A는 수조원대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와 컨소시엄 구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방산업계 전반에 걸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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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KAI 눈독 들이는 LIG D&A···지분 확보 최대 변수는 '자금력'
LIG D&A가 KAI 지분 확보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인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가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으며, LIG D&A는 수조원대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와 컨소시엄 구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방산업계 전반에 걸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80조 AI팩토리' 꿈꾸는 네이버···자금 조달은 어떻게?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사업에 뛰어들면서 자금 조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메가와트(MW) 규모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2030년 1기가와트(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인데, 증권가에서는 1GW 구축에 최대 80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본다. 따라서 네이버 단독 투자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외부 투자 유치로 무게 추가 기우는데, 그 구조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점쳐진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보도자료
MG캐피탈, 첫 외화채 5000만달러 발행···조달 다변화로 성장 기반 강화
MG캐피탈이 5000만달러 규모의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을 발행하며 처음으로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SOFR에 80bp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됐으며, 수신 기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달원 다변화, 금리 부담 경감, 자산 성장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재계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8조 유상증자 일정 전면 연기···금감원 정정 요구에 '숨 고르기'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 두 차례 정정 요구에 따라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신주배정, 청약, 납입 등 모든 일정이 미정으로 변경되며 자금조달과 재무개선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금감원의 보완 요구 반영 및 구체적 증자 일정이 향후 관건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발행어음 시장 커지는데 ···삼성·메리츠증권 인가절차 '제동'
발행어음 시장이 54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지만,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내부통제 이슈와 사법 리스크로 인가 절차가 중단되어 기업금융 부문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공급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며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발행어음 실탄 챙긴 3사 vs 발 묶인 삼성·메리츠증권···형평성 논란 가열
키움·하나·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인가를 먼저 받아 자금 조달과 투자처 확보에 나선 반면,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인가 지연으로 출발이 늦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불확실한 인가 행정이 증권사 간 사업 속도 차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증권일반
'유증의 역설' 재무개선 vs 성장투자···투자자 시선 갈렸다
최근 고금리와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기업들이 자금조달 방식을 부채에서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으로 전환하고 있다. 차입금 상환과 성장 투자에 유상증자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금 사용 목적에 따라 투자자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카드
카드사, 자금조달 전략 다변화···ESG채권부터 김치본드·ABS까지
올해 카드사들은 ESG채권 대신 김치본드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해외 기반 채권을 통한 자금조달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과 김치본드 규제 완화가 계기가 됐으며, 원화 ESG채권은 사용처 제한으로 발행이 일시 정체됐다.
채널
서울회생법원 '최후통첩'···홈플러스 회생, 운명의 2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2주 앞두고 자금조달 해법 마련에 실패할 경우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지연, 급여 체불, 점포 감축 등 경영 불안이 심화되며 노조와 채권단 간 입장차도 뚜렷하다. 유통업계내 신뢰 위기도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