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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는 성과급'···SK하이닉스 전직원, '2964%' 받는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 연봉이 1억원인 직원 기준 성과급으로 1억4820만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2964%로 확정하고 오는 5일 지급할 예정이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는 성과급'···SK하이닉스 전직원, '2964%' 받는다
  • 현대건설, 작년 매출·수익·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질적 반등' 확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익, 수주 모두 연초에 제시한 목표치를 돌파했다. 우선 매출 31조629억원은 연간 목표(30조4000억원)를 102.2% 초과한 액수다. 국내 대규모 주택 현장 준공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올해도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주요 주택 사업과 이라크 해수처리 시설 공정 본격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

    현대건설, 작년 매출·수익·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질적 반등' 확인
  • BYD, 1만대 클럽 정조준···테슬라 넘나

    고속 성장 중인 BYD가 한국 진출 2년 만에 '1만대 클럽' 진입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단기간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중저가 전기차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인프라 투자를 통해 성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설립 10주년과 한국 진출 2주년을 맞아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빠르게 판매량을 늘려온 만큼, 올

    BYD, 1만대 클럽 정조준···테슬라 넘나
  •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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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기’ MP그룹, 사업 정상화 속도

‘상장폐지 위기’ MP그룹, 사업 정상화 속도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잇따라 신사업을 추가하며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흑자 전환에 실패, 상장폐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P그룹은 대산포크 지분 5만주를 23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MP그룹은 대산포크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며 다음달 2일 대산포크와 소규모 합병 할 예정이다. MP그

양희권 체제 MP그룹, ‘2세 경영’ 시험대 될까?

양희권 체제 MP그룹, ‘2세 경영’ 시험대 될까?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페리카나가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경영권을 가져오면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체제로 본격 들어섰다. 페리카나는 MP그룹을 옥상옥 구조로 지배하게 된다. 페리카나가 전형적인 가족회사인 만큼 양 회장이 MP그룹을 자녀들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대로 활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MP그룹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양 회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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