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너도나도 '은행 임추위' 손질···금융지주 "안 하면 당국 표적"
금융지주들이 연말 은행장 인선을 앞두고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참여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자회사 대표를 위한 승계 절차를 강화하며 경영성과 점검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금융당국의 승계 절차 점검 강화와 관련이 있으며, 금융지주들은 당국의 주목을 피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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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은행 임추위' 손질···금융지주 "안 하면 당국 표적"
금융지주들이 연말 은행장 인선을 앞두고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참여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자회사 대표를 위한 승계 절차를 강화하며 경영성과 점검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금융당국의 승계 절차 점검 강화와 관련이 있으며, 금융지주들은 당국의 주목을 피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 개시···외부 전문기관 참여 확대
우리금융지주가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착수했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참여시켜 경영성과를 다각도로 검증하는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주된 목표는 후보자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주요 단계별 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마련하여 경영능력에 기반한 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감원, 8대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승계절차 살핀다
금융감독원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BNK, iM, JB 등 8대 은행지주의 지배구조 실제 운영현황을 본격 점검한다. 사외이사, CEO 선임 등 경영 투명성과 공정성 미흡, 하나·BNK금융의 선임절차 논란 등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를 지배구조 혁신 TF와 업계 자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