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현대카드 새 각자대표 체제 1년···법인카드 키우고 리스크 잡았다
현대카드는 각자대표 체제 1년 만에 순이익 증가와 건전성 개선을 이어가며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법인 신용판매 시장에서 2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으며, 기업 맞춤 특화카드와 신상품 출시가 성장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0.85%로 업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성과가 있었다. 다만 개인 신판 점유율 하락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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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대카드 새 각자대표 체제 1년···법인카드 키우고 리스크 잡았다
현대카드는 각자대표 체제 1년 만에 순이익 증가와 건전성 개선을 이어가며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법인 신용판매 시장에서 2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으며, 기업 맞춤 특화카드와 신상품 출시가 성장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0.85%로 업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성과가 있었다. 다만 개인 신판 점유율 하락은 과제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순익' 동반성장
국내은행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점포 개수를 늘리며 자산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점포 비중이 높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자산규모가 두드러졌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고, 국가별 실적 양극화와 현지화 평가에서 과제도 드러났다.
보도자료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9.9%↑···장기보험 실적 견인하며 성장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급여력비율과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개선됐다.
카드
PF 부실 늪에 빠진 캐피탈업계···현대캐피탈만 두 자릿수 성장
현대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 순이익이 18.2% 증가하며 대형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외수익 확대와 PF 비중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다른 주요 캐피탈사들은 부진하거나 성장 폭이 제한적이었다.
보험
롯데손보, 작년 순익·건전성 개선세 '뚜렷'···킥스 150% 넘겼다
롯데손해보험이 2025년 순이익 111.9% 증가와 투자영업 흑자전환 등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투자자산 리밸런싱으로 자본 건전성과 지급여력비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경영 정상화 과제가 이어진다. 대주주 증자 참여 여부와 자본 확충 방안이 실적 회복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증권일반
BNK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231억원··· 이자수익 확대에 실적 개선
BNK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이자수익 확대로 수익 구조가 개선됐고, 영업이익과 매출도 각각 87%, 48% 상승했다. 자산관리와 채권 운용 확대, 수수료 수익 증가 등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증권일반
코스닥 상장사,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5조3457억원···전년比 16.6%↑
코스닥 상장사들의 2025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59% 증가한 5조345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각각 9.74%, 6.71% 늘었으며, 코스닥150과 글로벌 세그먼트 기업의 순이익이 크게 급증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화학 분야가 상승세를 나타냈고, 흑자 기업 비중은 줄었으나 전체 실적은 개선됐다.
증권일반
코스피 상장사, 3분기 순이익 60% 급증···수익성 개선 뚜렷
2025년 3분기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은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총 728개사의 순이익이 60.89% 증가했고, 매출과 영업이익도 동반 성장했다. 삼성전자 제외 시에도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했으며, 적자기업 수는 감소하고 전기·전자, 전기·가스 업종 등이 실적 회복을 주도했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3분기 순이익 1638억원···전년比 134.8%↑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3분기 세전이익이 전년 대비 134.8% 증가한 1638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 중심의 고수익 상품 포트폴리오와 전방위 판매 전략, 투자손익 개선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지급여력은 소폭 하락했으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올해 3분기 순이익 122억원···전년比 14.7%↑
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7%의 성장을 달성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수익을 거뒀으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비부동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상승이 두드러진 성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