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아래로···10개월 만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아래로 하락해 10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으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환전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환율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