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가 베팅한 '테라파워', 美 SMR 첫 승인···글로벌 진출 탄력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상업용 원전 건설을 최초로 승인받았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는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하며, 이로써 SMR 상용화와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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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가 베팅한 '테라파워', 美 SMR 첫 승인···글로벌 진출 탄력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상업용 원전 건설을 최초로 승인받았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는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하며, 이로써 SMR 상용화와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삼성물산, GVH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SMR 시장 공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글로벌 SMR 개발 회사와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6일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이하 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 (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에너지·화학
수주 실적 '축배' 든 두산에너빌···"아직 시작에 불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회사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등 사업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기반으로 올해 목표를 더 올려잡았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와 전력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두산에너빌리티 및 관련 업계 따르면 회사의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 실적은 가스터빈 기자재 공급 및 관련 서비스 등을 포함해
건설사
대통령실, 소형모듈원전 건설계획 확대 예고···시공권 가져갈 건설사는 어디
대통령실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설치를 확대할 것이란 계획이 나왔다. 차세대 주요 전력공급원으로 삼는 동시에 기술 고도화를 통한 수출까지 염두에 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SMR 시공‧운영에 참여해 온 국내 건설사들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지난 20일 KBS1 일요 진단에 출연해 SMR 건설계획을 기존 1기에서 4기로 늘리겠단 계획을 밝혔다. 박 수석은 이 자리에서 "소형모
두산중공업,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 가시화···4400만달러 투자
두산중공업이 미국 원전 전문업체인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지분투자를 마무리하고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가시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IBK투자증권 등 국내 투자업체들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친 지분투자를 통해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주식매매계약과 원자로모듈(NPM) 및 기타 기기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마무리했다. 총 투자금액은 4400만달러 수준이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