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경영진 지분 매입에 설비 투자까지···유바이오로직스, 확장 '드라이브'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콜레라 백신을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을 개선했다. 이에 힘입어 1115억원 규모 제3공장 신설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 중장기 성장과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대표의 주식 추가 매수도 경영 신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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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경영진 지분 매입에 설비 투자까지···유바이오로직스, 확장 '드라이브'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콜레라 백신을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을 개선했다. 이에 힘입어 1115억원 규모 제3공장 신설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 중장기 성장과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대표의 주식 추가 매수도 경영 신뢰를 높였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종료로 인해 2023년 4분기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외하면 연간 3000억원대 적자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을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와 자금 집행도 극도로 억제하며 재무 안전과 현금흐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둔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기나긴 적자 터널 끝···4년 만 연간 흑자(종합)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업구조 혁신의 효과를 입증했다. 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철저한 운영 효율화, 원가 구조 혁신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2조원대 설비투자와 AI 기반 미래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종목
[공시]코리아써키트, 993억원 규모 시설증설 투자 결정
코리아써키트가 메모리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징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993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6%로 투자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증권일반
'코스피 4000' 그 후··· '투자력' 갖춘 기업이 다음 주도주 된다
코스피가 반도체주의 상승을 힘입어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다음 사이클을 이끌 주도주의 조건으로 '효율적 투자력'을 강조하고 있다. 설비투자와 R&D 확대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주도하며, 정부 정책과 국민성장펀드 집행도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3분기 한국경제 성장률 1.2%···"민간소비가 견인"
2025년 3분기 한국 경제는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2% 상승하며 두 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1.3% 늘었고, 수출과 설비투자도 동반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낙폭이 줄었다. 서비스업, 제조업 등 주요 업종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통일반
한샘, 성장 동력 잃고 휘청거리다
한샘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설비 투자 중단과 해외 사업 철수와 구조적 성장 둔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리하우스·홈퍼니싱 중심의 B2C 부문은 수익성이 악화된 데다,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도 경쟁사에 비해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한샘 측은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실적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종목
한화오션, 6000억원 규모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시설 투자
코스피 상장사 한화오션이 총 6008억원을 투입해 부유식 도크와 해상 크레인 설비를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건조 효율성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하며, 2027년 11월까지 진행된다. 투자 공시 이후 한화오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 부진' LG화학, 5년 만에 분기 적자···"투자 원점 재검토"(종합)
LG화학이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 악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난해 약 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데 그쳤다. 이에 올해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설비투자와 생산량을 조정하는 전방위적 경영 효율화로 불확실성에 대처하겠다는 복안이다. 3일 LG화학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조9161억원과 영업이익 91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 11.46%와 63.75% 줄어든 수치다. 4분기 실적으로만 따지면 LG화학은 매출 12조
식음료
SPC삼립, 1030억 투입해 청주 공장 증설
SPC삼립이 베이커리 시설 증설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오는 2026년 11월까지 103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공장 내 베이커리 시설을 증설한다. 이는 자기자본의 26.47% 수준이다. 앞서 SPC삼립은 경기 시화공장에 설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청주공장이 지리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에 있고, 기존 공장(청주 프레쉬 푸드팩토리)과의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