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장사' 케이뱅크 이사회 대수술···"몸집 줄이고 독립성 높인다"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구성의 대대적 개편에 나선다. 사외이사 퇴임과 함께 이사회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금융·IT·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여성 이사를 선임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한다. 정관 변경으로 '독립이사' 명칭을 도입하며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