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 지분 전량 매각···비핵심 자산 정리 재개
기업은행이 보유하던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0.11%를 전량 매각하며, 1년 만에 비핵심 자산 정리를 재개했다. 이는 정부의 자산 매각 중단 지시 이후 중단됐던 절차를 재개한 것이다. 한국금융안전 지분 14.67%는 여전히 매각 계획이 미정인 상태이며, 잠재 매수자가 없어 공개경쟁입찰도 추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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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 지분 전량 매각···비핵심 자산 정리 재개
기업은행이 보유하던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0.11%를 전량 매각하며, 1년 만에 비핵심 자산 정리를 재개했다. 이는 정부의 자산 매각 중단 지시 이후 중단됐던 절차를 재개한 것이다. 한국금융안전 지분 14.67%는 여전히 매각 계획이 미정인 상태이며, 잠재 매수자가 없어 공개경쟁입찰도 추진되지 않고 있다.
유통일반
애경그룹, 테르메덴 온천 매각 검토
애경그룹이 경기 이천시의 온천 워터파크 테르메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제주항공과 애경케미칼에 투자하고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의 일환이다.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매각가를 700억 원 이상으로 전망한다.
에너지·화학
'1조(兆)' 실탄 잃은 두산···'플랜B' 가동 준비
비상계엄 직격탄으로 두산그룹이 6개월간 공들였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분할합병 추진이 무산되자 원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1조(兆)원' 투자 행방도 불투명해진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0일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사업 재편 안을 최종 철회했다. 그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임시 주주총회 일정도 취소됐다. 두산이 사업 재편을 철회한 데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