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LBA 신화' 쓴 보령 김정균, '보스몰리십'으로 자체 신약 상업화 도전
보령은 특허 만료 항암제의 사업권 인수와 생산 내재화로 항암 사업을 확장하며, 자체 신약 '보스몰리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스몰리십은 재발·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고, FDA와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기존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과 신약개발을 병행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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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A 신화' 쓴 보령 김정균, '보스몰리십'으로 자체 신약 상업화 도전
보령은 특허 만료 항암제의 사업권 인수와 생산 내재화로 항암 사업을 확장하며, 자체 신약 '보스몰리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스몰리십은 재발·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고, FDA와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기존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과 신약개발을 병행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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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차세대 표적항암제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보령이 세계 최초 3중 저해 기전의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 물질 '보스몰리십(Bosmolisib, 개발코드명 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은 첫 환자 투약 후 약 7개월 만에 목표 인원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 모집을 마쳤다. 희귀 혈액암 환자 모집이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속도로, 보령은 1년간의 추적 관찰을 거쳐 2028년 임상 2상 완료 및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