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현금만 214조'···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200조원 돌파
삼성전자가 현금 보유액 214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30조원 이상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 강화에 76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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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214조'···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200조원 돌파
삼성전자가 현금 보유액 214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30조원 이상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 강화에 76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미래 성장은 남일?...HD현대중공업 노조, 6000억대 성과공유 요구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공유 재원으로 요구하며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도 함께 주장하고 있어 사측과 입장 차가 크다. 실적 호조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성과공유가 투자 재원, 생산일정, 미래 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기·전자
[CES 2026]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올해 4억대 기기 AI로 연결···소비자 경험 최적화"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AI 신제품 4억대 출시와 함께 모든 기기를 연결하는 'AI 일상의 동반자' 비전을 공개했다. 노태문 사장은 모바일, TV, 가전을 아우르는 AI 혁신과 코어 비즈니스 기술 경쟁력 강화, 미래 투자 확대 등 중장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신성장 동력 분야 M&A와 AI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