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 추진···7년 만에 투자금 회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CBD의 대표 오피스빌딩인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2019년 5886억원에 인수한 후 7년 만에 투자금 회수를 추진하며, 명동 상권 회복과 주변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자산 가치가 상승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주요 임차인인 한국투자공사의 이전 가능성이 매각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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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 추진···7년 만에 투자금 회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CBD의 대표 오피스빌딩인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2019년 5886억원에 인수한 후 7년 만에 투자금 회수를 추진하며, 명동 상권 회복과 주변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자산 가치가 상승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주요 임차인인 한국투자공사의 이전 가능성이 매각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유통일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면세 특허 5년 연장···2030년까지 영업 지속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관세청 특허심의를 통과해 면세점 특허를 5년 연장받았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영업을 지속하게 됐다. 명동본점은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관리·경영 역량과 상생협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허 연장이 명동 상권 회복과 한국 면세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