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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첫 소주 '찰랑', 식당부터 ···주류 3사 '외식상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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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첫 소주 '찰랑', 식당부터 ···주류 3사 '외식상권' 격돌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진출하며 신제품 찰랑을 외식 상권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찰랑은 서울 및 제주 지역 식당에서 첫 판매될 예정이며, 카스 영업망을 활용해 주문 유도를 계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 등 기존 소주 강자들과의 경쟁이 예상되며, 찰랑의 경쟁력은 화산암반수 및 용암해수소금을 활용한 제조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초기 시장 반응에 따라 마트와 편의점 진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3년 부진 끊는 롯데칠성음료···해외·제로 앞세워 반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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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부진 끊는 롯데칠성음료···해외·제로 앞세워 반등 시동

롯데칠성음료가 3년 연속 이어진 수익성 악화에서 벗어나 실적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사업 성장과 제로음료 등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원가 부담 완화 등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37%까지 올라가며,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91.2% 증가했다.

'처음처럼' 이어 '새로'까지···롯데칠성, 저도수 소주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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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이어 '새로'까지···롯데칠성, 저도수 소주 승부수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소비 둔화와 저도주류 인기에 대응해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도수를 낮추는 등 제품 전략을 조정했다. 소주·맥주 매출 감소, 리큐르와 하이볼 등 저도수 제품의 성장 흐름을 반영해 기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2024년 소주 출고량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지만, 저도수 주류 소비가 늘며 주류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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