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적자는 면한다"···K-항공, 1분기 실적 '청신호'
국내 항공업계가 2026년 1분기 겨울철 여객 수요 증가와 화물 운송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과 저비용항공사들은 흑자 전환이 기대되지만,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적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2분기부터 유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비용 절감과 유류할증료 인상 등 위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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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는 면한다"···K-항공, 1분기 실적 '청신호'
국내 항공업계가 2026년 1분기 겨울철 여객 수요 증가와 화물 운송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과 저비용항공사들은 흑자 전환이 기대되지만,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적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2분기부터 유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비용 절감과 유류할증료 인상 등 위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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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3배 올렸지만···LCC 줄도산까지 걱정해야 하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티웨이항공은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으나, 근본적 위기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업계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급락 물결 타는 유류할증료···국내 항공업계도 인하물결타나?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그룹이 국제유가 하락세를 반영해 전 노선의 운임에서 유류할증료를 받지 않기로 한 가운데 국내 항공업계도 유류할증료 인하물결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어아시아그룹은 지난 1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 유가 하락에 맞춰 지난해 11월에 유류할증료 폐지를 확정했고 26일부터 유류할증료를 받지 않는다”며 “에어아시아가 유류할증료를 없애고 여행 경비를 낮춤으로서 여행업계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