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홍콩 푸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거래 개시···외인개미 유치 속도전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증권과 협력해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없이 국내 주식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규정 개정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외국인 투자자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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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홍콩 푸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거래 개시···외인개미 유치 속도전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 푸투증권과 협력해 외국인통합계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없이 국내 주식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규정 개정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외국인 투자자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증권일반
블랙록, 韓 주식 폭풍 매수...최초 지분 5% 이상 보유 기업 5곳 탄생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에코프로와 한국항공우주 등 한국 주요기업에 대한 지분을 5% 이상으로 확대하며 국내 주식시장 내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신흥시장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한 상황에서도 단순 투자 목적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선별 투자 전략 및 유동적 지분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증권일반
"서학개미들 '국장'으로 돌아오라"···정부, '해외주식 양도세 한시 면제' 발표
정부가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2025년 12월 23일까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세제 인센티브로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과 외환시장 안정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환차손 방지를 위한 선물환 거래 허용 등 추가 방안도 포함됐다.
외국인, 국내 주식 한달만에 순매수 전환···채권 순유출 지속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736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중동이 각각 2조3000억원, 70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유럽은 8000억원을 아시아는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주요 순매수 국가는 룩셈부르크(3000억원), 캐나다(1000억원) 등이다. 순매도 국가에는 영국(6000억원), 네덜란드(2000억원) 등이 있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197조10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