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시중은행 "대출 안 됩니다"···고신용자도 저축은행行
최근 1년간 5대 저축은행의 대출 취급이 고신용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최대 43.3%p까지 감소했다.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고신용자들이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저신용자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저축은행은 이러한 차주에 대한 대출을 보수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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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대출 안 됩니다"···고신용자도 저축은행行
최근 1년간 5대 저축은행의 대출 취급이 고신용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최대 43.3%p까지 감소했다.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고신용자들이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저신용자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저축은행은 이러한 차주에 대한 대출을 보수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금융일반
2금융 중금리대출 금리 '온도차'···카드사, 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더 깎았다
2금융권 중금리대출 금리 인하 흐름에서 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금리를 내린 반면, 고신용자 금리를 인상해 정책 기조를 따랐다. 그러나 카드사는 고신용자 금리 인하 폭이 더 커 이재명 대통령의 저신용자 부담 경감 주문과 달리 움직였다. 카드사의 대출 취급은 늘었고, 저축은행은 감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