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사 줄폐업 현실화···공사비·금융비용에 지방·중소업체 한계
올해 들어 지방과 중소 건설사들이 공사 물량 감소와 공사비, 금융비용 상승으로 경영 위기에 처해있다. 1~9월 건설업 폐업신고는 지난해 동기보다 27.4% 증가해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대형 건설사 위주로 수주 회복 조짐이 보이나, 지방과 중소업체들은 수주 공백과 미분양 문제로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업계의 양극화와 한계기업 증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