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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융시스템 대체로 안정적···고환율·외국인 이탈은 일시적 현상"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한은 "금융시스템 대체로 안정적···고환율·외국인 이탈은 일시적 현상"

한국은행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가계부채 증가, 자영업자 부실 등 취약 부문 우려와 최근 환율 급등, 외국인 자금 유출 등 외환 불안이 맞물려 세밀한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외환시장 변동은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며, 필요시 시장 안정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은행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우리은행이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빚투 증가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각각 축소한다. 비대면 신용대출 신규 접수도 은행 관리 기준 초과 시 제한하며, 마이너스통장 저사용 계좌는 한도를 감액한다. 주요 시중은행들도 유사 조치를 시행 중이다.

금융당국 '가계부채 비상령'에 대출 빗장 채운 은행권

은행

금융당국 '가계부채 비상령'에 대출 빗장 채운 은행권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비대면 및 플랫폼 대출 등 다양한 형태의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5개월 연속 가계부채 증가가 이어졌고, 신용대출 폭증이 관리의 뇌관으로 부상했다. 은행권은 대환대출, 한도대출, 주택담보대출까지 연쇄적으로 제한하며, 당분간 대출 규제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금융위, 가계부채 비상관리 체계 가동···목표 미준수 금융사 집중 점검

보도자료

금융위, 가계부채 비상관리 체계 가동···목표 미준수 금융사 집중 점검

5월 전금융권 가계대출이 9조3000억원 급증하면서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전 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금융당국은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관리목표를 위반한 금융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금감원은 약정 위반시 대출 제한 등 사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5% 뚫은 정책대출, 6개월째 뛴 주담대···'금리 덫'에 갇힌 실수요자

금융일반

5% 뚫은 정책대출, 6개월째 뛴 주담대···'금리 덫'에 갇힌 실수요자

보금자리론 금리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넘어서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정책 대출의 매력이 사라지고, 시중은행 금리도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실수요자들이 사실상 대출 이중고에 처했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로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가계부채의 질적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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