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 "안전성 입증된 디지털자산, 미래 금융의 핵심 아이템 될 것"(종합) 오랜 부진을 뚫고 바야흐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봄'이 찾아온 가운데 국내 내로라하는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의 미래를 낙관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전통적 안전자산이었던 금의 가치를 넘어섰다"고 평가하며 "비트코인은 급변하는 21세기를 대표할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자산 토큰화와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파생상품을 통해 디지털자산 전성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온
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 박종한 대표 "디지털자산 투자, 종목·타이밍·자산분배 고려해야" 유튜브 채널 '박작가의 크립토 연구소'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을 날카롭게 전망해 온 박종한 미디어워크 대표가 디지털자산 실전 투자 전략의 포인트로 효과적 종목 선정, 투자 타이밍, 자산 포트폴리오 분배를 꼽았다. 박종한 대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2024-2025 이 코인을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종한 대표는 이날 강연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 이용재 선임 "韓,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문호 열어야"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TF 선임매니저가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개방을 촉구했다. 이용재 선임매니저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비즈니스 포럼에서 '디지털자산 ETF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선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공룡인 블랙록이 자산 토큰화(RWA)와 토큰형 증권(STO) 개발 사업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블록체인 기
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 오태민 교수 "비트코인, 미래 대표하는 안전자산" "변제의 최종성을 투영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고유의 자산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시세를 평가하더라도 약 4~5배는 더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책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의 저자인 오태민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오태민 교수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제6회 블록체인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