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평택 브레인시티 입주 본격화···대우건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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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입주 본격화···대우건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공급

등록 2026.10.13 16:53

박상훈

  기자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지역 내 리딩단지 주목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브레인시티 푸르지오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서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주거단지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입주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앞선 분양 단지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는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으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시티는 평택시 장안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공동주택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주거 수요와 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별 입주가 이어지면 배후 주거 규모가 커지는 만큼 학교와 상업시설, 교통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대형 평형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리딩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B 각 97가구, 84㎡A 1,089가구, 84㎡B 233가구, 119㎡A 372가구, 119㎡B 102가구다. 전용 119㎡는 총 474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와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이 있다. 북측에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KAIST 평택캠퍼스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이 있다.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추진·검토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세대당 약 1.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브레인시티 입주 예정 단지를 살펴보면 2026년 8월 2블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700가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입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난다.

2027년 1월에는 5블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1182가구)과 공동 9블록 민간임대주택(1847가구)이 입주할 예정이다. 2월에는 1블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1980가구), 12월에는 8블록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889가구)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8년에는 1월 7블록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991가구)와 주상복합 1블록 '평택 브레인시티 로제비앙'(572가구)이 입주할 예정이다. 4월에는 3블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1990가구), 5월에는 6블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215가구)가 예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브레인시티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의 성장과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1990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브레인시티 내 최대 평형인 전용 119㎡까지 갖춰 차별화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넉넉한 주거 공간과 우수한 상품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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