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보유로 수혜주 부각
동양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속에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9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8.35%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고속은 지난 7일 30.00% 상승한 데 이어 8일에도 27.18% 오른 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에 따른 보유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 수혜주로 거론된다.
서울시와 신세계그룹은 연내 사전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안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14만6260.4㎡ 부지의 경부·영동·호남선 터미널을 지하로 통합하고, 지상에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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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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