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코스피 6800선 후반 약세SK하이닉스·LG전자 하락···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전환···일부 중소형주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1% 안팎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코스닥은 개장 직후 낙폭을 만회해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했다. 오전 9시8분 기준으로는 60.22포인트(0.87%) 하락한 6881.17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6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14억원, 52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4% 내린 17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도 2.37%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1.55%, SK스퀘어는 1.55%, 효성중공업은 1.21%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반면 LS ELECTRIC은 1.61% 오르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도 2.45%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85포인트(0.09%) 오른 920.77을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47포인트(0.27%) 내린 917.45로 개장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억원, 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 가운데 빛과전자는 13.77%, 제이앤티씨는 13.94% 급등하고 있다. 성호전자도 9.12% 오르고 있으며 대한광통신은 4.16%, 삼천당제약은 3.94% 상승 중이다. 반면 제주반도체는 4.59%, 주성엔지니어링은 1.08% 하락하고 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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