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3%총보수 0.5%···중기형보다 0.1%p 낮춰내달 7일까지 선착순···1000억원 모집
NH투자증권이 중기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완판에 이어 첫 단기형 상품을 선보인다. 만기를 1년 6개월로 낮춰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공략한다.
29일 NH투자증권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단기형 IMA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를 다음 달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자금을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3%로 책정했다. 총보수는 0.5%로 기존 중기형보다 0.1%포인트 낮다. 보수 차감 후 수익률이 기준수익률을 웃돌면 초과분에 40%의 성과보수율을 적용한다. NH투자증권은 우량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자금을 운용할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투자 기간과 목적에 맞는 IMA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단기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만기 구조의 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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