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내성암호·양자난수생성 기술 보유장 초반 매수세 몰리며 1만9000원대장중 1만9630원까지 오르며 강세
엑스게이트가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장 초반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기준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보다 16.26% 오른 1만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75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만9630원까지 올랐다.
엑스게이트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양자난수생성기(QRNG)와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양자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두 기술을 함께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플랫폼 'AX-Quantum'을 구축하고 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과정에서 기존 암호체계의 보안 위협에 대응할 기술로 PQC가 주목받으면서 엑스게이트의 양자보안 사업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6월 자체 개발한 보안 장비를 활용해 회사 홈페이지 통신 구간을 PQC 체계로 전환하는 등 관련 기술의 실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