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4만5683대 판매하며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1위 기록BMW코리아, 5·7시리즈 등 주요 모델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운영'엑설런스 클럽' 등 차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경험 제공
BMW코리아가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에 더해 금융 혜택과 구매 이후 서비스까지 강화하며 차량 구매부터 보유까지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차별화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대형차 시장에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중심으로 6565대를 판매하며 1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 5시리즈는 1만6018대가 판매됐으며,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서도 4556대를 기록하며 고른 판매 실적을 이어갔다.
BMW코리아는 판매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금융 프로모션도 강화하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월 납입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MW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7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BMW 스마트 리스 이용 시 세부 조건에 따라 첫 8개월 동안 월 100만원씩, 총 800만원 상당 리스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자가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5시리즈 역시 BMW 스마트 리스를 이용하는 520i 기준으로 10개월간 월 50만원씩, 총 500만원 상당 리스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에게는 운용리스 또는 렌트 이용 시 최대 1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8월 중 BMW 차량 구매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BMW 코인을 차종에 따라 최대 25만 코인까지 제공한다. BMW 차량을 재구매하거나 보유 차량을 반납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도 조건에 따라 각각 최대 1.5%, 3% 상당의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이후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시리즈 등 럭셔리 클래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이 대표적이다.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게는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기회를 비롯해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골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7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4명에게 10월 20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프로암 라운드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차량을 구매한 뒤 이용하게 되는 서비스 인프라도 BMW가 강조하는 경쟁력 가운데 하나다. BMW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8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테크니션을 직접 양성하는 한편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대 규모 부품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정비와 부품 공급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소비자를 위한 충전 인프라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BMW코리아는 전국에 총 3155기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공용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도입했다. 올해 안에 충전기를 총 4000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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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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