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완성형 생활권 입지 경쟁력 부각

보도자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완성형 생활권 입지 경쟁력 부각

등록 2026.06.30 15:59

주현철

  기자

생활 인프라·교통·교육 모두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 관심시흥대야역 역세권에 430가구 공급···2029년 입주 예정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교통과 교육, 상업시설, 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완성형 생활권'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미래 가치보다 현재 누릴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완성형 생활권 입지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완성형 생활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완성형 생활권 단지들은 최근 집값 상승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오금동 '상아2차'는 올해 6월 1일 기준 연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59.63%를 기록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4단지)' 역시 같은 기간 64.31% 상승하며 경기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과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논의도 지역 교통 호재로 꼽힌다.

도로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시흥은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 문화·여가 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부천과 광명 생활권과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대야초와 대흥중, 소래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오는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입주 예정 시기 역시 2029년 3월로 예정돼 있어 관련 교육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으며,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현관 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선택형 평면과 마감 특화 옵션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이 조성되며,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경은 '샤이니 포레스트(Shiny Forest)' 콘셉트를 적용해 경관 숲과 테마정원,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은 실수요층이 두터워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는 편"이라며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일수록 장기적인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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